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웃옷 벗고 런닝차림이예요 ^^
엄마가 커텐이랑 이불 너느라 베란다를 왔다갔다하자
나도나도~ 하면서 나가고 싶어하길래... 밖으로 진출~
작년에 후쿠시마가서 산 키티슬리퍼인데 죽어도 안신으려고 하더니만
베란다에 나가고 싶었던지 낼름~ 신고 나가더라는 ㅎㅎㅎㅎ
나도나도~ 하면서 나가고 싶어하길래... 밖으로 진출~
작년에 후쿠시마가서 산 키티슬리퍼인데 죽어도 안신으려고 하더니만
베란다에 나가고 싶었던지 낼름~ 신고 나가더라는 ㅎㅎㅎㅎ
그러나 역시 아직은 발 끼우는게 어색한지 잘 못걷더라는~
엄마가 주전자로 화분에 물을 주는걸 보고 자기도 하겠다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