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101121 - 양손에 잠자리를 잡고.... 안무섭지? ㅋㅋ
네보
2010. 11. 21. 14:47
점심먹으러 갔다가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아요...
새로운 미끄럼틀입니다~
암벽타기 미니버젼... ㅋㅋ
다리가 길어졌네요~ ^^
집에도 이런 미끄럼틀 하나 있음 좋겠다... ㅎㅎ
그건 다인이보다 더 어린아이가 타야할 것 같은데?
어때요? 재미있음 됐지~~ 헤헤~~
철봉에 매달려봅시다...
혼자 해야지~ 아빠한테 다리 잡히면 어떻게 해?
쿠당~~ ㅋㅋㅋㅋ
아빠 머리 붙잡고 다시 도전!
으쌰~~~
버팅기는 아빠..... ㅎㅎㅎ
잠자리가 몇마리 날아다니길래....
시간은 좀 걸렸지만 두마리 잡아줬어요~ ^^
한동안 손으로 안잡으려고 하더니 오늘은 웬일로 덥썩~
한동안 손으로 안잡으려고 하더니 오늘은 웬일로 덥썩~
놀이터만 오면 신나는 다인양입니다...
물론 잠자리는 잠시 잡았다가 다시 놓아줬어요.. 잘가라~ 인사도 하고..
물론 잠자리는 잠시 잡았다가 다시 놓아줬어요.. 잘가라~ 인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