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611 - 더 넓어진 집을 보시랏~ ㅎㅎㅎㅎㅎ
네보
2008. 6. 11. 21:16
아직 잠이 덜깼어도 먹을거에 대한 집념은!!!
우웅.. 아직 졸린데....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지!!!
한동안 국에다가 밥말아서 먹더니만 요 며칠 따로 먹으려고 하길래
국따로 밥따로 반찬따로~ 으와.....
계란, 버섯, 햄, 해물, 소세지, 돈까스 등등을 안먹는데
대체 반찬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 --;;;;
국따로 밥따로 반찬따로~ 으와.....
계란, 버섯, 햄, 해물, 소세지, 돈까스 등등을 안먹는데
대체 반찬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 --;;;;
오늘도 줄세우기는 계속됩니다~~
한번 나가더니만 재미들렸는지.. 또~
예쁜척~ ^^
ㅋㅋㅋㅋ.... 봉 설치하느라 쫌 애를 먹긴 했지만,
무거운 문짝 4개를 분리해서 딴방에 옮기느라 쫌 고생했지만 왕 뿌듯~
항상 반을 가리고 있던 문을 제거하자 집이 엄청 넓어졌다~~!!!
다인이가 워낙 천방지축 뛰어다니는지라 매번 문에 쿵쿵~ 박아서
집도 넓게 쓰고,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할겸 해서 시도했는데 베리굿~ ^^
무거운 문짝 4개를 분리해서 딴방에 옮기느라 쫌 고생했지만 왕 뿌듯~
항상 반을 가리고 있던 문을 제거하자 집이 엄청 넓어졌다~~!!!
다인이가 워낙 천방지축 뛰어다니는지라 매번 문에 쿵쿵~ 박아서
집도 넓게 쓰고,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할겸 해서 시도했는데 베리굿~ ^^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ㅎㅎㅎㅎ
귀가해서 이 광경을 본 아빠 왈, 대체 저 문을 어떻게 옮겼어???
물론... 들어서 옮겼는데 진짜 무겁긴 하더라.. 흐~
3개까지는 어찌어찌 했는데 4개째는 정말 팔이 후들거리더라는~
귀가해서 이 광경을 본 아빠 왈, 대체 저 문을 어떻게 옮겼어???
물론... 들어서 옮겼는데 진짜 무겁긴 하더라.. 흐~
3개까지는 어찌어찌 했는데 4개째는 정말 팔이 후들거리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