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311 - 이불위에서 쿵~~!!
네보
2008. 3. 11. 00:06
햇빛 쨍쨍한 날이라 이불을 잔뜩 말리고 걷어왔는데,
다인양... 좋은 놀이감 발견!
다인양... 좋은 놀이감 발견!
뒤로 쿵~
앞으로 쿵~ 준비중!
어랏? 계단놀이하는거야?
쫌 놀게 하다가 치웠더니 불만의 표출로 바로 늘어놓기를! ㅠ.ㅠ
헤헤~ 제가 좀 너무했나요?
쑥스럽게스리....
(양손에 과자들고 과자상자 안떨어뜨리려고 차암... ㅎㅎ)
(양손에 과자들고 과자상자 안떨어뜨리려고 차암... ㅎㅎ)
헤헤~ 이 맛있는걸 어찌 놓을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