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307 - 밥주걱으로 까꿍~

네보 2008. 3. 7. 00:21

참으로 다이나믹하게 책을 부욱~ 마음아파라 --;;;;
보수공사도 한두번이지... 흑흑 ㅠ.ㅠ

다인이의 얼굴크기는?
밥주걱으로 대충 가려질만큼.. ㅎㅎㅎㅎㅎㅎ

물론 다인양은 까꿍~ 중이십니다~

하하하.. 밥주걱으로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엄마, 나 이뻐요?

까꿍놀이하랴 밥풀떼먹으랴 이래저래 바빠요.. ㅋㅋ

전에도 말한 물구나무서고 하늘 찌르기~

어랏? 이건 소심한 하늘 찌르기잖여..

이번엔 반대편으로 제대로 하늘 찌르기!!
(밥먹으면서 혼자서 참 잘노는구나 ㅎㅎㅎㅎㅎ)

다인이랑 둘이서 셀카찍는건 넘 어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