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213 - 아빠를 꼬옥~~ 안아줘요!!
네보
2008. 2. 13. 01:04
목욕하고 크게 하품하며 머리말려요~
우웅... 졸려라~~~~
아빠를 꼬옥 안아줘요!!
어이구... 아빠... 좋아서 돌아가시겠네~ ㅋㅋㅋㅋㅋ
오늘도 눈이 엄청 쏟아지고 바람도 회오리 수준!
아빠, 학교에서 일찍 출발했는데 차가 막혀 결국 9시 넘어서 도착..
이런 날엔 집까지 오는 지하철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아님 학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데서 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모락모락~~
오늘도 눈이 엄청 쏟아지고 바람도 회오리 수준!
아빠, 학교에서 일찍 출발했는데 차가 막혀 결국 9시 넘어서 도착..
이런 날엔 집까지 오는 지하철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아님 학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데서 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