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703 -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너라~
네보
2008. 7. 3. 07:31
역시 민들레입니다~
한국친구들 만나서 같이 그네탔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
다들 전혀~~ 집에 갈 생각을 안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결국 비가 소나기로 바뀌어서 다인이 안고 자전거 밀면서 오느라
진짜 엄청 진땀뺐다는!!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다인양~ ㅎㅎ
(비그치면 다시 나오자?? 결국 비는 계속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