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070713 - 옷선물 받은날, 유논짱네 집에서 놀다~~ [1]
네보
2007. 7. 13. 00:23
동경에 누쿠님이 오셔서 보내주신.... 다인이 옷들~
딸이 없으신지라 사모님께서 정말 신나~게 고르셨다구.. ^^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입힐께요!! 사진은 필수~!!
점심 먹고 3시쯤 유논짱네 집으로 놀러갔어요...
오랫만에 아이토군도 와있어서...
그 삐요 나한테도 줘~!!
이건 안돼... 내가 먼저 발견한거란 말이야~~
힝..... 나두 갖고 놀고 싶은데..
애들아~ 싸우지말구... 이거 봐라?
얍~~~ 바구니속에 들어가 앉기!!! 잼있지?
헤헤... 미안해요... 담부턴 사이좋게 놀께요!!
스즈키상은 1시쯤 왔다던데, 우리가 도착하고 얼마 안되서
아이토군이 졸려서 징징대기 시작해서리... 집으로 귀가했다는..
오랫만에
봤는데 얼마 같이 못있어서 약간 아쉽!
그러나 다인양은 아랑곳않고 집에서 놀던 그대로... ㅎㅎ
엄마, 안아줘안아줘~~ 저 까치발... 아이구 귀여워라!!
Posted at 2007-08-11 Sat 01:10 |
![]() |
![]() |
![]() |
다인이 친구야들 많네~~ㅎㅎ 바구니속 아가 귀엽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