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070411 - 유논짱네 집에서 새 친구를 만났어요...
네보
2007. 4. 11. 20:39
유논짱네 엄마한테서 연락이 와서리 오후에 잠시 놀러갔더니,
새로운 친구가.... 이름은 메이야~~
눈이 동그랗고 커서 여자애인줄
알았더니만 남자애라구 ^^
아직은 친구의 개념이 없는건지, 같이 놀지는 않구 각각~
언제쯤 같이 논다는 개념이 생기는 걸까?
약간 몸상태가 안좋은 유논짱은 3시간 가량 낮잠을 잤다.. 으와~ 신기!
원래 잠을 워낙 얕게 짧게 자는지라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옆에서 메이야군하고 다인이가 떠드는데도 아랑곳않고 쿨쿨~
겨우.... 일어나서.... 아직도 잠이 덜깬 유논짱...
볼이 빨간것이 아유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