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401 - 아무리봐도 물개처럼 보이는걸?
네보
2006. 4. 1. 01:59
이전부터 장보는건 주말에 몰아서 했었는데,
다인이가 온후부터 신랑이 혼자 사다주곤 했었더랬다..
오랫만에 장보러 함 나갈려고 다인이
옷입히구 준비를 했는데...
아무리봐도 물개다~ ㅋㅋㅋㅋ 물개쇼에서 하는거 있지?
한손 올리고 준비~~~~!!!!
이뿌게 모자도 씌우고 나갈려고 했더니만 하도 울어대서...
결국은 포기했다.. 장은 낼 보러 나가던지 해야지 --;;;;;;;
요
옷은 엔뽀애들이 선물해줘서 센다이 온날 입었었는데....
신랑은 이런옷 입고왔냐며 기억도 못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