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41007 - 빗쿠리돈키에서 가을한정 파르페를 먹다!
네보
2004. 10. 7. 00:47
겨울용 타이어를 야후옥션에서 낙찰받았다..
판매자와 직접 만나기로 해서 나토리시까지 다녀왔는데
싼가격에 비교적 괜찮은 물건을 사서
와아~ 기쁘다 하면서 돌아오는 시간이 쫌 늦어져서
(덕분에 저녁이 넘 많이 늦어졌다 --;;;)
늦게까지 영업하는 빗쿠리돈키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지난번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150g을 시켰더니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다길래
가을한정 파르페를
디저트로!!!
무쟈~게 달줄 알았는데 비교적 먹을만 했었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