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 톡톡/천리안 다이어리
2002-11-2> 서울밤의 야경은... 어땠을까?
네보
2002. 11. 2. 03:50
회사 아그 결혼식엘 갔다가 걍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하이야트 호텔에 갔다..
오호홋~ 첨 가보는 호텔 라운지였는데,
5시쯤 도착해서 그럴까나? 아직은 멋쥔 풍경이 보이지 않았구..
소곤소곤 이 얘기 저 얘기 하다보니 서서히 깜깜해지기 시작하면서
한남대교 부근의 야경이 살짜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따.
ㅋㅋ... 올 겨울엔 꼭 스케이트타러 다시 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