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080811 -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어요~~ ^^
네보
2008. 8. 11. 04:11
어찌어찌 다들 울집에 놀러오기로 되서리.. ^__^
어른들은 비빔국수, 아이들은 그냥 국수로 간단히 점심먹고
다시.... 식탁밑에서 창작활동중이신 다인양 ㅎㅎㅎ
엄마의 취향은 아니지만 다인양의 안전과 소음방지를 위해
온집안을 가득 메워놓은 놀이방매트와 퍼즐매트에
모두들... "야~~ 놀이방이닷~!!"
덕분에 안싸우고 잘 놀았대요~ ㅎㅎ
요상한 포즈로 졸음을 쫓아내고 있는 중.. ㅎㅎ
홀로남은 다인양은 동화책으로 피사의 사탑 쌓기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