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119 - 새로운 메뉴에 급흥분~ 다인이 부르르르르르~
네보
2009. 1. 19. 01:34
양배추 채썰고, 미즈나 올리고, 파프리카 채썰고, 닭고기 조미술에 삶아
결대로 쪽쪽~ 찢어서 올리고 고마드레싱 뿌리면 끝!!
칼질을 잘 못하는지라 채써는데 영~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ㅎㅎㅎㅎ
맛은????
드레싱이 아주 맘에 든 모양~~
담번엔 돼지고기로 함 시도를 해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