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307 - 우리 먹순이 다인양... 역시 먹는 모습이 젤 이뽀이뽀!!
네보
2009. 3. 7. 01:26
미리 그날 먹을 케익과 먹을거리들을 어제 무라카미상이 갖다줬어요..
비가 얼마나 오는데~ 에궁~ 죄송해라.... 어쨋든 감사감사!
다인양은 신나라~~ 케익을 먹었다죠? ㅎㅎ
엄마 그거 다시 접으려면 힘든데 말이쥐 --;;;
점심도 먹을겸 선물도 살겸 장보러 나왔어요~
어제 엄마가 갑자기 사레들려서 기침을 하니까 "엄마 물마셔~" 라면서
물컵을 갖다주더라는!! 아이구... 우리 아가 이젠 정말 다컸네다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