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428 - 엄마, 저 잘했죠???? (우움...... ㅠ.ㅠ)
네보
2009. 4. 28. 13:47
어제 저녁에 37.7도를 끊더니 아침엔 진짜 곡소리나게
온몸이 쑤시더라는... 누가 밤새 나 때린거 아냐??? 에궁~~~
그래도 많이 회복된 다인양, 엄마 아프다고 누워있으니까
안건드리고 옆에서 얌전히... 혼자 놀더라는... 예뻐라~ 고마워라~
얼른 나으라고 유진이엄마가 선물을 갖다줬어요~~
문제는 거실뿐 아니라 방도 저 모양이라는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