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611 - 비가 오면 집에 돌아오는 길이 더 즐거워요~
네보
2009. 6. 11. 02:43
에라 모르겠다, 걍 비옷 빨면 되지 머 --;;;;
엄마는 또 김밥 싸요~
쫌 이뿌게 해줌 안될까??
아라써아라써~~ 걍 니가 하고 싶을때 해~!!!!
오늘 집에 돌아와서 낮잠 자기전에 오른쪽 종아리 꼬집는 시늉을 하면서
"언니가 꼬집었어, 아팠어~" 하더라는... 무슨 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