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913 - 혼자서도 잘해요~~ ㅎㅎㅎ
네보
2009. 9. 13. 13:01
그저께 산보소풍 갔다가 타이밍을 못맞췄는지 팬티에다 끙아를 2번해서 오더니
오늘도 역시 팬티에다 끙아를 ㅠ.ㅠ
그땐 새로운 장소에다 담임선생님 인솔이 아니어서 화장실 가고싶다고 못해서 한번,
유치원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한번..
이런식으로 한거 같은데 집에서도 그러면 반칙이지?
한동안 잘 가리더니 또 다시 퇴행...
무안함을 숨기고자 열심히 이닦고 있어요... ㅎㅎ
요리조리 슥슥~
아~~~~~ 나름 열심히 잘하죠? ㅎㅎㅎㅎ
장보러 갔다 돌아와서..... 아빠와 미니와 3층탑을 쌓았어요...
조만간... 다인양이 아빠 키 뛰어넘는거 아냐? ㅋㅋㅋㅋ
엄마 머리도 잘 빗어주네요... ㅎㅎㅎㅎㅎㅎ
팬티에 끙아했다고 오늘 넘 서비스 투철하신거 아냐???
오늘도 역시 팬티에다 끙아를 ㅠ.ㅠ
그땐 새로운 장소에다 담임선생님 인솔이 아니어서 화장실 가고싶다고 못해서 한번,
유치원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한번..
이런식으로 한거 같은데 집에서도 그러면 반칙이지?
한동안 잘 가리더니 또 다시 퇴행...
팬티에 끙아했다고 오늘 넘 서비스 투철하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