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1004 - 베개 기차위에 털퍼덕~!!

네보 2009. 10. 4. 11:58
새벽 내내 기침하느라 잠을 거의 못잤어요....

에공.... 피곤해라... 사진찍힐 기운도 없네...

나름 손내밀어서 포즈 취해준거예요...

기침만 멎어도 좋겠는데 에효~~
기침 심하면 항상 열이 오르는지라 걱정하고 있었는데
저녁때 쫌 따끈따끈하다? 싶더니 39.3도부터 시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