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091019 - 유진이, 지훈이와 함께 길~~~다란 미끄럼틀 타요~~
네보
2009. 10. 19. 13:42
마침 놀이터 보수중이었어요....
그래서 멀리 원정왔지요~ 지훈이네 집앞 놀이터에서 기다리면서..
저... 내려까는 시선이 아주 참... ^^
어떻게 하면 그물에 다 올라갈까 궁리??
유진 : 다인이가 뭐하는거지?
여기에서도... 계속되는...
한결같던 브이... 떨어진 조각 주우려고 풀었네요 ^^
(히~~ 그게 엄마의 사명이자 특권 아니겠냐? ㅋㅋㅋㅋ)
일부러 체력소모하느라 --;;;;
(자꾸 그렇게 말하면 엄마 삐진다? ㅠ.ㅠ)
(저 웃음에 엄마 살살 녹습니다 ㅋㅋㅋ)
나중엔 다들 들썩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