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100111 - 시현이네 집에 잠시 놀러갔다 왔어요~~
네보
2010. 1. 11. 18:15
집에서 하도 심심해해서 원랜 야마자와에 산보갈까 했었는데
잠시 시현이네집에 차마시러 놀러갔지요~~
맨날 자동차랑 기차나 좋아하더니... 이제는 소꿉놀이도 좋아해서 신기해요~
엄마가 저녁 하는 동안 혼자 놀라고 했더니 드디어는 끝까지 갔어요!!
갑자기 막 뛰어와서 엄마엄마~~ 거리길래 왜그런가 하고 가봤더니만
글쎄.... 혼자서 저걸 다 끝낸거 있죠? ㅋㅋㅋㅋ
울딸 나중에 게이머가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