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924 - 기타치며 신나게~ 노래불러요 ㅎㅎ
네보
2008. 9. 24. 01:35
낮잠 자고 일어나 기분 나빠하길래 쫌 안아줬다가 내려놓고
저녁준비 하는데... 조용~~ 어라? 이상하닷?
뒤돌아보니 저러고 혼자 자고 있더라는..
어쩐지 이불 못치우게 하더니 --;;;;;
한 30분? 저러고 자다 일어나선 다다다다 반짝~
아기도 수면부족이 있는듯.. ㅎㅎㅎ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혼자 기타치며 목청껏 노래부르는걸 보면 어찌나 우스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