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100526 - 크레용으로 그리고, 붓으로 색칠하고...
네보
2010. 5. 26. 03:16
오늘도 미술활동에 들어갑니다.... 이건 뱀이래요~
이건 다인이가 좋아하는 포도~
이건??? 장미래요~~ ^^
이건..... 달님이라는데... 옆에 엑스는 뭐지?
히라가나로 자기 이름 써요.... 아직 탁음개념이 없어서 땡땡만 엄마가 같이 써줬어요..
자기이름 썼다고 좋았던지.... 막~~~ 장식해요...
이젠 꽃도 제법 잘 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