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100824 - 이런게 딸래미 키우는 재미인가봐요... 엄마도 잘 도와줘요!!
네보
2010. 8. 24. 00:39
엄마가 빨래를 개고 있었더니....
이건 다인이가 할꺼야~ 하면서 수건만 들고 갔어요...
접는 방법 알려주니 혼자서 척척~ 잘 접어서 가져오는거 있죠?
아유... 기특해라~
오늘 저녁은 햄버거..... 잘라놓은걸 저렇게 나열하더니 미키마우스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