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는 유치원 학부모회에서 개최한 구명강습을 들으러 갔다왔어요...
약 2시간여에 걸쳐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배워왔지요..
팔힘 없이는 심폐소생술 하기도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의외로 힘들었어요...
목욕하고 나서 저녁때 먹다남은 포도 마저 먹고있어요...
근데???? 포도알이 나란히나란히~
다인양은 왜 이렇게 줄세우는걸 좋아할까요?
순서대로 먹으면 더 맛있는건가...?
오늘도 엄마는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