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루반 엄마들 친목회에서 한국요리강습을 해주었음 해서
메뉴 정하고 유진이엄마랑 둘이서 나눠서 강습하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혼자 하게 됐어요...
메뉴가 3개나 되서 시간내로 다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어찌어찌 마무리.... 잡채, 버섯전, 오이겉절이.
다들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웠다는 ^__^
메뉴 정하고 유진이엄마랑 둘이서 나눠서 강습하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혼자 하게 됐어요...
메뉴가 3개나 되서 시간내로 다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어찌어찌 마무리.... 잡채, 버섯전, 오이겉절이.
다들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웠다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