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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 톡톡/문화생활

아르미안의 네딸들 (14권 完)

by 네보 2003. 10. 8.
"운명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이제는 순정만화에 있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만화다.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걍 보시오~~~

엄청난 기다림과 인내 끝에 결국 마지막을 볼 수 있었던,
장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캐릭터와 치열한 삶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