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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71218~19 - 엄마한테 부비부비~~ [2]

by 네보 2007. 12. 18.

엄마가 좋아요~~ 무작정 달려드는 다인이와
만화책 한컷이라도 더 보겠다는 엄마 ㅎㅎㅎㅎㅎㅎㅎ

젖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졸리면 손빨며 만지작만지작~
아직도 아가노릇 하고 싶은게야? ^__^

안기는걸로는 모자라.. 이젠 밥먹을때도 저 자세 함 보소~ ㅋㅋ

유연한 다리.... ㅎㅎㅎㅎㅎ

Posted at 2008-02-24 Sun 01:31
 희정
다인이도 엄마매니아구나~ㅎㅎ 
그나저나 같이 만화책보고쟙다..ㅋㅋ
삭제하기 2008-02-24 Sun 03:32
 nebou
일본와서 산 김전일... 몇달째 지지부진~ 
이거 다보면 블랙잭에게 요로시쿠 봐야하는데... --;;;
삭제하기 2008-02-26 Tue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