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은 다인이의 입원날...
마취과 검사받고 이런저런 수속하느라 병실에 들어간게 1시쯤,
정신없어서인지 낮잠도 안자는지라 일단 점심먹으러 1층으로~~
마취과 검사받고 이런저런 수속하느라 병실에 들어간게 1시쯤,
정신없어서인지 낮잠도 안자는지라 일단 점심먹으러 1층으로~~
점심먹길 기다리면서 물한잔 꿀꺽~
여기는 코도모병원 개인병실~
침대가 높은지라 떨어지지 말라고 가드를 한껏 올려놨는데
왠지 동물원 원숭이 같은 느낌~ 떨어지는게 문제면 낮은 침대가 더 나은데..
왠지 동물원 원숭이 같은 느낌~ 떨어지는게 문제면 낮은 침대가 더 나은데..
다인이 수술때문에 친정엄마가 일부러 와주셨어요....
2004년에 생긴 병원이라 어찌나 실내가 깔끔하던지..
그리고!! 물틀면 따뜻한 물이 콸콸~~ 화장실은 전부 비데~~ 울집보다 훨 낫다 --;;;
낼 수술 잘 받아야할텐데.....
그리고!! 물틀면 따뜻한 물이 콸콸~~ 화장실은 전부 비데~~ 울집보다 훨 낫다 --;;;
낼 수술 잘 받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