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마시는 다인양...
계란국에 밥말아줬더니 그릇 들고 마시다가 결국 얼굴에 홀라당~
계란국에 밥말아줬더니 그릇 들고 마시다가 결국 얼굴에 홀라당~
저녁 실컷 먹고 내려가더니...
엄마가 설겆이하는 사이 그릇에 옮겨놓은 저녁반찬 숙주나물을 한입 낼름!
엄마가 설겆이하는 사이 그릇에 옮겨놓은 저녁반찬 숙주나물을 한입 낼름!
뒤돌아서 먹는다고 그게 숨겨져???
이제는... 키가 커서...
아유, 저 조그만게 먹고 살겠다고~~ 까치발로 씽크대 넘보는걸 보면 ㅎㅎㅎㅎ
아유, 저 조그만게 먹고 살겠다고~~ 까치발로 씽크대 넘보는걸 보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