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때부터 시판되는건 아예 입에 대질 않았던 다인양,
예전에 사놓았던 피죤 레토르트 덮밥소스가 하나 있어서 저녁으로 줬더니~
예전에 사놓았던 피죤 레토르트 덮밥소스가 하나 있어서 저녁으로 줬더니~
딱 한입 먹고는 퉤~ 결국 엄마 먹으려고 끓인 짜파게티를 --;;;
엄마도 참, 저렇게 맛없는걸 어떻게 먹어요???
(딴애들은 잘만 먹으니까 돈받고 팔지~ ㅠ.ㅠ)
엄마도 참, 저렇게 맛없는걸 어떻게 먹어요???
(딴애들은 잘만 먹으니까 돈받고 팔지~ ㅠ.ㅠ)
그래서 급거 새우볶음밥으로.... --;;
까다로우신 입맛 어이 맞추리?
까다로우신 입맛 어이 맞추리?
책읽을때나, 놀때나, 밥먹을때나.. 언제나 무릎에 앉는걸 좋아하는 다인양 ㅎㅎ
좋은걸 어떡해요?? 헤헤~ 예쁜척~~~
카메라 들이대니 아빠랑 같은 표정?
아유.. 어쩜 저렇게 똑같이 생겼을꼬?
엄마는 참~~ 딸래미가 아빠 닮지 그럼 누구 닮아요??
그래그래.. 넌 역시 내 딸이야~~
(좋겠수~ 똑닮은 딸래미도 있고 흑 ㅠ.ㅠ)
(좋겠수~ 똑닮은 딸래미도 있고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