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잘못 갔었던 YWCA 모임... 오늘은 제대로 맞춰갔어요~
다인양은 여전히.. 바닥청소중이구요~
꼭 좁은 틈새를 통과하려고 하구요~
오늘은 일본의 놀이에 대해서 아는 시간이었는데..
요 카드놀이 엄청 잼나더라는~~~~!!
카르타 놀이도 하고 잼있었는데 다인양이 졸려서 약간 난리치기 시작..
안고서 한참 재우고, 수다떨다~
카르타 놀이도 하고 잼있었는데 다인양이 졸려서 약간 난리치기 시작..
안고서 한참 재우고, 수다떨다~
집으로 가는 길....
다인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왔는데 책으로 기차볼땐 좋아하더니만
실제로 보니까 약간 무서웠던 듯.. ㅋㅋ
다인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왔는데 책으로 기차볼땐 좋아하더니만
실제로 보니까 약간 무서웠던 듯.. ㅋㅋ
어찌나 발이 빠른지 쫓아가기가 힘들 정도 ㅎㅎㅎㅎ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집으로 다시 귀가~
우움.. 근데 지하철 3정거장 200엔, 버스 520엔....
한번 시내 나갔다 오는데 교통비만 편도 720엔 --;;;;;; 도저히 나갈 수가 없다~~
요즘 유학생들 대부분이 학교 근처에 사는 이유를 알 것 같다는..
나도 편하게 장보고 걸어다닐수 있는 시내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
우움.. 근데 지하철 3정거장 200엔, 버스 520엔....
한번 시내 나갔다 오는데 교통비만 편도 720엔 --;;;;;; 도저히 나갈 수가 없다~~
요즘 유학생들 대부분이 학교 근처에 사는 이유를 알 것 같다는..
나도 편하게 장보고 걸어다닐수 있는 시내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
공기도 깨끗하고 물도 맑고 조용해서 좋기는 하지만~
게다가 이런 낙엽도 많이 볼 수 있고 말이지~~
게다가 이런 낙엽도 많이 볼 수 있고 말이지~~
엄마맘은 아는지 모르는지 다인이는 낙엽주워 노는데 바쁘고~
앗.. 엄마가 우울해한다고 무리해서 쇼를 할 필요는 없어 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떡국~~
헤헤~ 엄마.. 기분 풀어졌어요??
(웅.. 고마워요~~~)
(웅.. 고마워요~~~)
기쁨의 표시로.. 열심히 탑쌓기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