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양의 새로운 장난감.. 핸드폰~
요즘 어찌나 버튼 누르며 이거저거 하는지 어느순간 보니까
대기 화면을 아빠 얼굴로 가득 채워놨네? ㅎㅎㅎ 신기신기~
요즘 어찌나 버튼 누르며 이거저거 하는지 어느순간 보니까
대기 화면을 아빠 얼굴로 가득 채워놨네? ㅎㅎㅎ 신기신기~
엄마, 나 모자 쓸래요~
어라? 너 모자 엄청 싫어하잖아?
우움...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벗을까?
아냐~ 다시 쓸래요~~ ㅎㅎㅎㅎ
오늘은 유학생운동회가 있는 날인데, 비가 어찌나 쏟아지는지
그야말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수준~ 결국 나가는거 포기 ㅎㅎ
그래도 아빠는 다인이 안고 좋기만 하대요~
그야말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수준~ 결국 나가는거 포기 ㅎㅎ
그래도 아빠는 다인이 안고 좋기만 하대요~
왜냐? 뽀뽀하기 좋은 볼따구거든요~~
아이참~ 이놈의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요 ^^
요즘 저기압인 아빠를 위한 특별 서비스~~
아빠, 아~~~~ 하세요~~~~
(그래그래.. 이맛에 딸래미를 키우는거야 ㅎㅎㅎㅎ)
(그래그래.. 이맛에 딸래미를 키우는거야 ㅎㅎㅎㅎ)
요즘 재미붙인 엄마 등뒤로 올라갔다내려갔다 하기~
아슬아슬하게 걸터 앉느라 얼마나 힘든줄 알아?
잼있으면 그만이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