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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70916 - 아빠가 그려준 다인이의 초상화..

by 네보 2007. 9. 16.

다인아... 어제 저녁 뭐먹고 잤길래 눈이 퉁퉁 부었니?

글쎄요......... 뭐 평상시 먹던대로인데..

딸래미가 김밥을 먹자 아빠도 김밥~ ㅋㅋㅋ

아침식사후 엄마 팔베개하고 누워서.. 건방진 포즈로~

있다가..... 역시 저 건방진 손 보소~ ㅋㅋㅋㅋㅋㅋ
졸려? 다인아?

아빠가 그려준 다인이의 초상화...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