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내에서 센다이맘 점심모임을 했어요..
방학때 한국 나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미리 했지요..
다인이 유치원 간 동안에 한지라 눈썹이 휘날리게 나가서
후루룩~ 흡입하고 2시까지 돌아오느라 많이 바빴어요 ㅠㅠ
타쿠미맘이 오키나와에 다녀왔대요...
고맙게도 선물을 사와서 하나씩 나눠줬어요~
우리도 언젠간 놀러가야 할텐데... ㅎㅎ
다인양도 수족관 좋아하는데....
열심히 저금해서 꼭 휴가때 놀러가야지~~
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