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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110523 - 야채 카레 우동 만들었어요...!

by 네보 2011. 5. 23.


일본에 있었음 한참 유치원 다닐때인데....
맨날 집에 있으려면 심심할거 같아 문화센터라도 등록해줄까,
임시로 어린이집이라도 보낼까 고민하다 다인이한테 물어보니
어린이집 가기는 싫대요.. 그냥 이렇게 엄마랑 다니는게 좋다고~

그래서 뉴코아에 있는 일회성 행사에만 몇개 등록해놨어요.
오늘은 카레우동 만드는 날입니다~
플라스틱 칼로 야채 잘라 만든 우동이 마음에 쏙 드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