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그린 다인이와 뿌의 이미지도~ 귀엽당~
아침먹고나서 턱받이로 대체 뭐하는거야?
밥이 부족했나?? 턱받이를 냠냠하게.. --;;;
우하핫~ 다인이 턱은 어디갔니??
엄마가 손톱소제중에도 열심히... 앙~
얼굴에 자국 남았대요!!!!
자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낼름~~
얼마나 열중하셨는지 엄마가 볼을 찔러대도 모른다는 --;;;
다인양의 점심식사중......
우움? 뭔가 이상타? 식판이 공중에 떠있는거 같네??
요즘 밥그릇에 반찬식판 올리는걸 즐겨하는 다인양..
이번엔 밥먹을까??
아냐~~ 다시 올려놓을래~~
어디보자.. 균형이 잘 맞았나??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