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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 톡톡/천리안 다이어리

2001-12-30> 촌년들의 명동 유람..

by 네보 2001. 12. 30.


빨간날 근무하는 날 위하야 친구들이 명동까지 놀러왔다..
왠지 시골에서 갓 상경한 친구들을 안내하면서 맛난거 사주는 듯한 느낌... --;;;;
역쉬 집앞에서 노는 게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