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외삼촌의 결혼식...
서우랑 같이 하려다가 도착하질 못해서 혼자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보는 다인양의 바짝 얼은 모습이예요 ㅋㅋ
연습이라도 함 했으면 좋았을걸,
시간도 없고, 식장측의 배려도 없고...
걸어가는 동안 울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__^
장하다~ 울 딸래미~~~~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외삼촌의 결혼식...
서우랑 같이 하려다가 도착하질 못해서 혼자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보는 다인양의 바짝 얼은 모습이예요 ㅋㅋ
연습이라도 함 했으면 좋았을걸,
시간도 없고, 식장측의 배려도 없고...
걸어가는 동안 울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__^
장하다~ 울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