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고모가 그려주신 키티, 오른쪽은 다인이가 그린 키티....
연못에 오리들도 있네요..
이 키티그림 진짜 놀랍습니다~~~
스티커 사준 걸 적절히 섞어 붙여서 너무 완벽하게 그렸거든요...
그야말로 놀랠 노자~ ^^
다인양의 그림 퍼레이드..
아빠랑 다인이...
키티와 쿠우...
닭도 있구요..
토끼들도 있네요..
다인이는 왜 밑에 땅을 그리고 그 위에 사람을 그리는지 모르겠어요..
키티에 빠졌습니다~
가게에 가네요... ㅋㅋ 다인이의 옷이 참 디테일합니다 ^^
이건 누구?
꽃도 많아요..... 아직 일본어도 안잊어버렸네요 ^^
토로와 쥰~
할아버지댁에서...
원래는 일본에서 앉았던 카시트인데...
오늘은 재빈이 세례를 받는 날이예요..
가족들이 축하해 준다고 모였지요.
다인양, 재빈이랑 공놀이 해주고 있네요~
이뿐 구두 신었음 더 좋았을 걸.... ^__^
다인 이야기/작품_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