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좋아하는 다인양, 수영을 배우겠다고 해서
집앞에 있는 스포츠센터에 등록했어요...
수영모를 잘 못쓰니까 같은 유치원 친구인 채린이가 도와주고 있어요.
첫날인데 잘할까?
여전히... 모자가 말썽입니다 --;;;;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모자가 작은 거 같아요...
이거보세요~ ㅠ.ㅠ
처음엔..... 물속을 걷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첨벙첨벙 하고 싶겠지요~
아직은 잘 못하니까....
포즈는 죽이는데..? ㅋㅋㅋㅋ
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