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 톡톡/천리안 다이어리 2002-1-13> 추운날 덜덜~ by 네보 2002. 1. 13. 아침 일찍 8시에 회사에 출근했다 1시간이 넘도록 들어가지도 못했다..책임감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는 일하기 싫다~~~거기다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사라니...예뻐하는 것과 잘못했을 때 못혼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지 않을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관련글 2002-1-24> 신데렐라의 하루. 2002-1-23> 지하철 개그맨! 2002-1-11> 고요속에 전화벨이 울릴때 2002-1-6> 해리는 성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