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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70501 - 다인이 배 좀 보래~~요!!!

by 네보 2007. 5. 1.


저... 앙~ 해주고 싶은 토실토실 볼따구를 보시라~ ㅎㅎ


히.... 엄마도 참~~ 제 볼은 먹는게 아니예요~~


점심과 과일과 우유까지 양껏 먹고 빵빵~해진 배 --;;;;;;;
정말로 완벽한 D라인 ㅠ.ㅠ


배 그렇게 나와가지고 손가락은 왜 빨아?


나름 빗으로 가지런히 빗어가면서 묶어주려 노력했지만,
펄펄 뛰는 활어를 어찌 손으로 잡을 수 있으리요? --;;;;;
걍 대충 묶었다....


그래도 위쪽 가르마는 많이 정리됐지? ㅎㅎ


물론..... 묶어줘봤자 얼마 못가는게 탈이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