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앙~ 해주고 싶은 토실토실 볼따구를 보시라~ ㅎㅎ
히.... 엄마도 참~~ 제 볼은 먹는게 아니예요~~
점심과 과일과 우유까지 양껏 먹고 빵빵~해진 배 --;;;;;;;
정말로 완벽한 D라인 ㅠ.ㅠ
배 그렇게 나와가지고 손가락은 왜 빨아?
나름 빗으로 가지런히 빗어가면서 묶어주려 노력했지만,
펄펄 뛰는 활어를 어찌 손으로 잡을 수 있으리요? --;;;;;
걍 대충
묶었다....
그래도 위쪽 가르마는 많이 정리됐지? ㅎㅎ
물론..... 묶어줘봤자 얼마 못가는게 탈이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