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요에 이어 다인이의 전용 가방.. 코끼리 빠옹~
모자, 삔, 머리끈, 가방 등등... 아무튼 몸에 걸치는건 뭐든지 금방 휙~
해버리더니만
이건 맘에 드는지 꽤 오랫동안 메고 돌아다녔다는 ㅋㅋ
다인이~ 포오오오즈~~~
엄마, 이정도면 됐어요?
넵넵.. 여전히 지저분한 방인데, 또 늘어놓으러 갔습니다 ㅎㅎㅎ
계란을 안좋아하는 다인이를 위한 새로운 메뉴...
새우, 버섯, 야채 등등을 넣고 만든 부드러운 계란찜.
반응은? 여전히~ 몇입먹고
퉤~
아...... 이러는데도 계속 만들어줘야 하는 엄마의 비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