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양의 아침식사는 여전히... 럭셔뤼~~ ㅎㅎ
저 구석자리가 자기자리라고 생각하는 건지
좁은데를 비집고 들어가 전화기 들고 한번 웃어준 다음!
여보세요~~~~~~!!
(근데 수화기가 꺼꾸로 되어 있는데 --;;)
두부부침과 데친 브로콜리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히~~ 먹다 남긴건 밥 위에 얹어서 먹을꺼예요~~
앗... 점심 많이 먹여놨는데... 이럴루가 --;;;
아무리 도야지라도 전화기까지 먹을려구?
이제는 자연스럽게.. 귤을 손에 쥐면 손가락으로 구멍을 폭~
그리고 껍질을 잡아뗸다음 속살을 갈기갈기!
저 오통통한 손가락을 보시라 ㅎㅎㅎ
귤 해체 작업중!!
우하하~~ 이렇게 까서 한입에 쏘옥 먹는거예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