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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 톡톡/천리안 다이어리

2002-5-25> 창밖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

by 네보 2002. 5. 25.


낙산 해수욕장에 있는 e-콘도텔에 워크샵을 다녀왔다..
거짓말 안하고 1층 입구에서 딱 5발만 앞으로 가면 바로 백사장 모래를 밟을 수 있다.
바다쪽 방 베란다에서는 수평선이 바로 보인다..

마치 내 전용 해수욕장인 듯한 느낌...
휴가철만 피해서 가면 정말 휴식과 휴양의 최적의 장소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