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날 쌀미음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설사하느라.....
아깝다고 반숟가락정도 약간 맛만 보여주고 제대로 먹이지는 못했는데
이유식이
넘 늦어지고 있어서... 벌써 6개월이 거의 다 지나갔다는!!
아직 설사가 완전히 멈추진 않았지만 함 시도해봤다~
약 10숟가락 정도
받아먹었다 ㅎㅎㅎㅎ
이날 새벽 2시쯤 깨서 거의 1시간반을 안자고 버팅기고, 아침잠도 안자고 버팅기고,
재워놓으면 홀딱 깨고의 반복...
쩝..
잠안잘꺼면 이렇게 웃지나 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