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628 - 카메라를 향해 이나바우아~~ [4]

by 네보 2006. 6. 28.


요즘엔 안고 있을때 절대 가만히~ 안있는다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건 기본, 몸을 뒤로 한껏 젖혀서
엄마아빠의 팔뚝을 굵게 만드는 훈련까지 ㅠ.ㅠ
그렇잖아도 한팔뚝하는데...... 대체 이를 어쩌면 좋노?


아빠를 향해 이나바우아에 이어... 카메라를 향해 이나바우아~~


오늘 센다이의 최고기온은 31.9도...
더워서 그랬나? 하루종일 찡찡찡찡..... 거리다가
거울보며 웃길려고 노력하니 드디어! 웃어줬다는~~~
거울이 효자야 효자~~ ㅎㅎㅎㅎ

Posted at 2006-07-11 Tue 17:48
김은주
정훈오라비!! 저 아리따운 소녀는 네보우의 딸이랍니다.(으이그... 내가 몬산다 몬살아...)
그나저나 오빠의 쌍동이들이 궁금하네요.
삭제하기 2006-07-25 Tue 15:29
문정훈
흠흠.
은주야.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겠구나 --;
저 아리따운 소녀가 네보우의 딸인데 왜 너가 몬살까? 흠흠 --;
증거는 인멸되었다. 흐흐
삭제하기 2006-07-27 Thu 00:34
nebou
움화화~~~ 오빠!! 증거인멸을 해봤자지... ㅋㅋㅋㅋㅋ
홈피 쥔장의 머리속에 입력되었으니 담에 만나기만 해봐랏~!!
나 무서워서 미국으로 도망간거 맞져? ㅎㅎ
근데... 천랸 홈피에는 아무내용이 없던데(저 가끔 들어가본답니다~) 쌍둥이는 무슨?
삭제하기 2006-07-28 Fri 13:20
문정훈
나 한국이란다.
직장도 잡았고.
싸이에 들어와 보면 있음.
주소가 뭐더라? www.cyworld.com/siegmoon 인가?
삭제하기 2006-07-31 Mon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