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뒤집기에 오른쪽으로 되뒤집기를 연결해서... 데굴데굴~
아침에 딸랑이 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다인이가 굴러서 아기체육관으로
진출!
이젠... 안갖다줘도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는구나.. 장하다~ --;;;;
잠시 부엌쪽에 나갔다와보니 이젠 방향도 틀어서 제대로 갖고노는구낭 --;;;;
저상태에서 또 뒤집으면 어찌되는거야?
당근... 아기체육관이 다인이에게 밀려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쥐 ㅎㅎㅎ
다인아.... 체육관 다리 맛나니????
에이, 참.. 엄마두.. 맛있어서 그러겠어요?? (근데 왜 먹어?!!)
다인이의 새로운 버릇..... 뭔가 불만스러울때 입을 내밀고
푸푸거린다는..
어머? 히~~~ 들켰네?
엄마... 숙녀니깐 이런 장면은 잘라주실꺼죠?
(움화화.... 설마 엄마가..... 안올리겠니? ㅎㅎㅎㅎㅎㅎㅎ)
리얼한 장면으로 올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