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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624 - 내밀고, 내밀고, 내밀고..... [2]

by 네보 2006. 6. 24.


다인이의 주특기... 사진찍을때 혀내밀기~ ㅎㅎㅎㅎ
저 유연한 다리 보소!


형님이 사주신 반팔옷과 머리띠에... 하얀 외출복을 입혔더니만
우힛.. 왠지 80년대 가수복장 같은 약간의 촌스러움이 느껴지는구먼~
근데 키가 굉장히 커보이는데?


헤헤... 엄마..... 저두 이옷 맘에 들어요~~


4개월이 넘도록 참고참고또참다가 오늘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유명한데라고 하더니만 으와... 사람 정말 많더군..
여기에서도 다인양은 인기만발~ 할머니아주머니 가릴것없이 넘 귀엽다고~
1시간 넘게 기다려 진료받았는데 결과는 과로... --;;;;
근육을 넘 많이 써서 그렇다고.. 안쓰는 수밖에 없단다.
바르는 파스와 스트레칭 방법을 전수받고 왔다. 시간날때마다 해야겠구먼..


Posted at 2006-07-07 Fri 22:52
김은주
넘 잘웃어주는 다인양... 순간포착을 잘하는 혜련양인가?? 어쩌면 쉴새없이 찍어대는 혜련양일지도...
삭제하기 2006-07-21 Fri 22:04
nebou
ㅋㅋㅋㅋㅋ... 태어나자마자 하두 카메라를 들이댔더니만
첨엔 뻣뻣하게 있다가 요즘엔 지가 웃는다? 우하하~~~
그래서 훈련하면 뭐든지 다 되는기야...
삭제하기 2006-07-28 Fri 13:07